저희 강아지가 다리 긴 푸들이라 가방 구매하는데 사이즈 미스가 꽤 있어서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몇년 전에 바앤땅 쇼룸 직접 가서 구매했었는데 가방 자체는 너무 만족했는데 그 때 강아지가 어려서 지퍼를 잘근잘근 물어 지퍼 기능을 못해 사용 안하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바앤땅 가방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일단 저희 강아지가 이제는 철이 들어서 이로 무는 습관이 없어져서 첫번째 가방과 같은 일은 없고 디자인, 무게, 소재 모두 너무 만족스러워요.

저희 강아지는 가방에 온전히 자기 몸을 맡기는 성향이라 안에 패드 따로 구매해서 더욱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매번 다양한 이벤트와 예쁜 디자인 감사합니다!